전체 글 (155) 썸네일형 리스트형 민들레처럼 (꽃다지) - 핑거스타일 편곡 | TAB 타브악보 레슨 안내 : https://mynamoo93.tistory.com/83 후원 : 국민은행 437602-01-165733 황태규 민들레처럼 핑거스타일 기타로 편곡해 보았습니다. 전화카드 한 장 (꽃다지) - [TAB] 타브악보 | 리마스터링 | 기타커버 | 핑거스타일 레슨 안내 : https://mynamoo93.tistory.com/83 후원 : 국민은행 437602-01-165733 황태규 전화카드한장 핑거스타일 기타로 편곡해 보았습니다.\ 꽃다지 (노동자 노래단) - 망고나무의 기타커버 | 핑거스타일 꽃다지 - 글 김애영 곡 김호철 / 편곡,연주 망고나무 그리워도 뒤돌아 보지 말자 작업장 언덕길에 핀 꽃다지 나 오늘 밤 캄캄한 창살 안에 몸 뒤척일 힘조차 없어라 진정 그리움이 무언지 사랑이 무언지 알 수 없어도 퀭한 눈 올려다 본 흐린 천정에 흔들려 다시 피는 언덕길 꽃다지 눈 감아도 보이는 수많은 얼굴 작업장 언덕길에 핀 꽃다지 나 오늘 밤 동지의 그 모습이 가슴에 사무쳐 떠오르네 진정 그리움이 무언지 사랑이 무언지 알 것만 같아 퀭한 눈 올려다 본 흐린 천정에 흔들려 다시 피는 언덕길 꽃다지 조용하게 듣는 민중가요 기타커버 모음 1 [playlist] 핑거스타일 (1시간) 그동안 연주했던 민중 가요들을 모아봤습니다. 요청이 있으셨는데 바쁘게 지내다보니 이제 만들게 되었습니다. 한 시간 정도의 플레이 리스트가 두 개가 나오네요. 소리도 정리하고 길이도 조절해서 한 시간 먼저 올립니다~ 운전 중이나 생활하시면서 조용히 틀어두고 들으시면 어떨까 합니다. 나머지 한 시간도 정리가 되는 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! 우리들의 외식 (천지인) - 망고나무의 기타커버 | 핑거스타일 우리들의 외식 - 천지인 (김성민 글,곡) 두달만에 꼭 두달만에 마누라가 외식을 하자던 날 늘씬한 마네킹이 유혹하는 슈즈 살롱에 눈이 팔려 이번에는 꼭 이번에는 사신고야 말겠다는 옹고집에 십만원 투툼해진 지갑으로 랜드로바 세무구두 사신켰네 평당 억대가 넘는 화려한 명동땅을 거닐면서 헌 구두 가져올 걸 나눴다며 후회하는 아내를 보며 열시간 작업으로 축쳐진 어깨가 쑤신다는 아내 모처럼의 헛탕 외식 말라빠진 뱃가죽도 못채우고 다음번엔 꼭 다음번엔 대낮부터 기죽지는 않으련다 눈물이 베개위로 젖어드는 아내 눈물 결코 안 보리라 [Album] 남은_No More Death (노래 박경화 | 작사,곡 망고나무) - MR과 악보 반주 파일입니다. 악보입니다. 음원 사이트들에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. 멜론 https://www.melon.com/album/detail.htm?albumId=11273190 지니 https://genie.co.kr/detail/albumInfo?axnm=83965508 벅스 https://music.bugs.co.kr/album/20573796?wl_ref=list_ab_01 바이브 https://vibe.naver.com/album/9873297 소리바다 https://www.soribada.com/music/album/KS0084255 플로 https://www.music-flo.com/detail/album/414960817/albumtrack Apple Music https://music.ap.. 마른 잎 다시 살아나 (안치환) - 망고나무의 기타커버 | 핑거스타일 마른 잎 다시 살아나 (안치환)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 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오월의 노래 (노찾사) - 망고나무의 기타커버 | 핑거스타일 오월의 노래 봄볕 내리는 날 뜨거운 바람 부는 날 붉은 꽃잎 져 흩어지고 꽃 향기 머무는 날 묘비 없는 죽음에 커다란 이름 드리오 여기 죽지 않은 목숨에 이 노래 드리오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이렇듯 봄이 가고 꽃 피고 지도록 멀리 오월의 하늘 끝에 꽃바람 다하도록 해 기우는 분숫가에 스몄던 넋이 살아 양천의 눈매 되뜨는 이 짙은 오월이여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이전 1 ··· 12 13 14 15 16 17 18 ··· 20 다음